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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막심고리키기념관

작성자
chrf
작성일
2019-07-31 14:18
조회
1801
막심 고리키(1868~1936)는 19세기 러시아 문학과 20세기 소비에트 문학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문학의 황금 세기의 훤한 대낮이 저물 무렵, 소리 없이 나타나 20세기 새로운 문학의 기초가 되었다.
고리키는 동양유물 수집가였다고 한다. 고리키의 기념공간은 자연주의와 빛의 공간으로 꾸민 공간 곳곳에 고리끼의 자취가 잘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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