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전 헤어진 남북 은행나무 부부, 칠월칠석에 만남을 기원한다", <경향신문>, 2018.08.17
작성자
chrf
작성일
2018-08-17 10:29
조회
12
황해도 연안에 서있다가 약 800년전(추정) 홍수로 떠내려온 부부은행나무 중 수나무(천연기념물 제340호). 강화 볼음도 주민들이 건져 심었다고 한다. [문화재청 제공]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808171123001
출처: 이기환, 800년전 헤어진 남북 은행나무 부부, 칠월칠석에 만남을 기원한다, <경향신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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